어민들이 목격한 시간은 오전 7시대였다.
2. 제주해경에서 학교로 연락 온 시간이 8시 10분이라고 단원고 화이트보드에 적혀있다.
3. 정부에서는 대각도 변침, 화물적재시 고박불량, 스태빌라이저 손상 등 갖가지 이유를
가지고와 8시 46분이라고
주장하고 있따.
4. VHF 통신은 이렇게 급박한 EM'CY 에선 길게 통신을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니다
주로
Distress call 및 Mayday Mayday 요청하고 퇴선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설사 교신을 하더라도 현재 본선위치를
알려주고 주변선박에 알려달라고 하는것이
절차입니다.
5. 선교에서의 VHF 교신시 EM'CY 상황에선 선장이 선교에
있었을 테고 통상적으로 입줄항 시 협수도 통과시 선장이 올라오고 선장에 지시하에 의해 VTS와 교신을 하고 지시를
내립니다.
그래서 제가 들어본 결과 누군가의 의해서 지시를 따르고 있고 항해사가
교신을 하다가 마지막에 선장으로 보이는 목소리톤이 완전히
바뀌는 사람으로 바뀝니다.
6. 교신을 장기적으로 길게 끌고 가면서 승객들을 탈출시키지 않으려고 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론
판단은 VTS에서 선장에게 내리라고 함.
7. 교신내용을 살펴보면 급박하게 들리지가 않았음. 이건 급하게 퇴선할려고 하는
통신내용 이 아님.
8. 선내방송을 통해서 승객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선상생활을 1년만 아니 3개월만 하더라도
수몰될 걸 알고 있었음.
9. 이런 여러가지 증거들을 추론하면 일부로 수몰시킬려고 작정했구나. 희생양으로 삼을려 고 했구나라는걸
판단할 수 있음.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과연 일리가 있고 이것이 거짓이라면 법적으로 제제가 가능한 사람인가요?
